[포토]긴장된 분위기의 특별감찰관

입력 2016-08-19 15:09

이석우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검찰에 수사의뢰한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 특별감찰관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