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치열한 선거전’ 기장, 6人 총무후보 열띤 논쟁

입력 2016-08-19 14:39

이번 101회 정기총회에서는 4년 만에 총무 선거도 진행된다. 현재 6명의 후보가 입후보를 마치고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현 배태진 총무의 연임으로 8년 만에 새 총무를 뽑는 이번 선거엔 역대 최다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