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끝 모아 죽 뻗고

입력 2016-08-19 09:03

우크라이나 대표가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