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 어디보자

입력 2016-08-18 10:58

박인비 선수가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 퍼팅전 본인의 점수를 진지한 표정으로 체크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