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결위 파행

입력 2016-08-17 14:58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주광덕 간사와 의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여야가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이날 예정됐던 예결위 전체회의가 잠정 무산됐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