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결위 파행

입력 2016-08-17 14:57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주광덕 간사(오른쪽)와 황교안 국무총리(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야가 청와대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이날 예정됐던 예결위 전체회의가 잠정 무산됐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