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광복절’ 대통령 말실수보다 논란 된 티파니 SNS

입력 2016-08-16 17:40
빽빽한 지하철이나 버스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자 모바일 인기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클릭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 도착!



티파니가 SNS에서 욱일기 스티커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쿄에서 스냅쳇 위치기반을 설정해두고 스티커를 넣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안중근 의사의 순국 장소를 잘못 언급해 청와대가 뒤늦게 정정했습니다.


헤드폰으로 귀를 막고, 검지를 세워 입술을 가린 사진. 한국 네티즌에 대한 도발일까요?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브라질의 다이빙 선수가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선수촌에서 퇴출당했습니다. 룸메이트이자 동료 선수가 제보했다는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