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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SNS에서 욱일기 스티커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도쿄에서 스냅쳇 위치기반을 설정해두고 스티커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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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안중근 의사의 순국 장소를 잘못 언급해 청와대가 뒤늦게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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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으로 귀를 막고, 검지를 세워 입술을 가린 사진. 한국 네티즌에 대한 도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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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브라질의 다이빙 선수가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선수촌에서 퇴출당했습니다. 룸메이트이자 동료 선수가 제보했다는군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