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얼싸안는 기쁨

입력 2016-08-16 13:51

2016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단체전을 모두 제패한 2관왕 장혜진 선수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모님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