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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이발소에 간 이정현 대표
입력
2016-08-15 12:40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아직도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발관을 애용한다. 이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사장으로 이동 전 마포의 한 이발소에 들러 머리를 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점점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이발소, 머리도 정돈하고 구수한 정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이발소에 자주 들러야겠다"고 적었다.
한장희 기자 jhha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