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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두손 두발 다 들린 로만 블라소프
입력
2016-08-15 10:00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 선수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32강전에서 3-6으로 뒤지던 종료 직전,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 선수를 상대로 가로들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두손 두발 다 들린채 기술을 성공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진은 2점을 부여해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결국 5-6으로 패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