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입력 2016-08-14 17:43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임시로 마련된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