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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떡실신 손흥민, '엉~엉~' 못말려
입력
2016-08-14 14:55
한국 손흥민이 14일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온두라스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운동장에서 마치 실신이라도 할 것처럼 엉엉 울고 있다.
아예 운동장 바닥에 드러누워 펑펑 우는 손흥민 선수.
쪼그리고 앉아 우는 손흥민 선수.
90도 허리 숙인 채 통탄하는 손흥민 선수
넋을 잃은 사람처럼 망연자실한 손흥민 선수
머리를 부여잡고 분통을 터트리는 손흥민 선수
【편집=정재호, 벨루오리존치(브라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