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기 후 휴식

입력 2016-08-14 11:05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대표팀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을 찾아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 선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