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강 좌절의 아쉬움

입력 2016-08-14 10:53

한국축구대표 장현수, 박용우가 13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온두라스전이 열린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1:0으로 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