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키퍼 선방에 좌절된 4강 진출

입력 2016-08-14 10:47

한국 축구대표팀 (왼쪽부터)권창훈, 류승우, 손흥민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