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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한국 0 : 0 온두라스… 전반전 종료
입력
2016-08-14 07:50
사진=뉴시스
한국과 온두라스가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14일 오전 7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전반전까지 골을 넣지 못했다. 실점도 없었다.
두 팀 선수들의 교체도 없었다. 다만 한국 수비수 이슬찬이 경고 한 장을 받았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