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여름철 한 가정 전기료는 평균 월9만원인데 우리가 32만원인건 최고누진율이 미국은 두배인데 우린 11배나 되기때문!"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산자부는 낮춰주면 전기남용할거라 하는데 국민이 어린앤가!"라며 "그딴걱정말고 누진제 속히 개편해야!"라고 했다.
앞선 글에선 "김대중 대통령 서거7주기! 칠흑같던 폭압의시절, 생각만하고 말하지못할때 그분이 국민에게 외쳤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담벼락에라도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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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들리는듯..."이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