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현 CJ그룹회장등 4,876명 광복절 특사

입력 2016-08-12 14:47

정부가 광복절을 맞아 이재현 CJ그룹회장을 포함한 4,876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발표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건물 회사 CI와 보행 신호등이 겹쳐 보이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