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살린 ‘목적이 이끄는 삶’

입력 2016-08-12 11:29
AP뉴시스

개인 통산 21번째 금메달을 거머쥔 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31)가 2년 전 슬럼프에 빠졌을 때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이 그를 잡아줬다고 고백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