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에서도 스마트폰 삼매경!

입력 2016-08-12 11:11

2016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3일 열리는 8강전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11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입성했다. 이창민 등 선수들이 게이트를 벗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