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5점! 기저귀에요!" 호흡곤란 해설 사과한 최병철!

입력 2016-08-12 00:02 수정 2016-08-12 00:02

펜싱의 박상영의 결승전 경기와 함께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준 최병철 KBS 해설위원이 ‘호흡곤란 해설’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0일 박상영 선수의 결승전 경기만큼이나 최 위원의 독특한 발음과 억양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호흡곤란 해설’이라 불리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