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을 날려 찌르기 공격

입력 2016-08-11 15:11

펜싱의 김정환(오른쪽)이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레 준결승전에서 찌르기 공격을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