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주님 뜻하신 길 걷는다… “민족과 열방,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입력 2016-08-11 13:52

김정희씨는 “육체적 한계상황에 왔지만 걸으면서 민족과 열방,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과의 철저한 독대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