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게 바로 8강 세레머니야!

입력 2016-08-11 08:33 수정 2016-08-11 08:41

한국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후반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