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의 기쁨

입력 2016-08-10 07:32

남자펜싱 박상영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조희제 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