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펜싱 에페, 혼을 담은 경기

입력 2016-08-10 07:24

남자펜싱 박상영 선수와 헝가리의 제자임레가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을 펼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