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골프, 파이팅

입력 2016-08-09 23:20

안병훈 선수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남자 골프 연습 라운드 9번홀에서 최경주(오른쪽)감독, 안병훈(가운데), 왕정훈 선수가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