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상 후유증'에 발목 잡힌 박지윤

입력 2016-08-09 23:17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63kg에 출전한 박지윤이 9일 오전(현지시간) 영국의 앨리스 쉴레징거와의 경기에서 한판패를 당했다. 박지윤이 무릎에 손을 올리고 아쉬워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