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시 기보배'

입력 2016-08-09 23:09

여자 양궁 기보배 선수가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16강전을 승리하자 양창훈 감독과 손을 잡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