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빛사냥

입력 2016-08-09 23:07

여자 양궁 기보배 선수가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16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