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승리 보다 값진 노력의 땀방울

입력 2016-08-09 23:03

김지연이 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레 16강 이탈리아 로레타 굴로타와의 경기에서 패배가 확정된 후 경지장을 나서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