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마크,마크,마크

입력 2016-08-09 17:47

4년을 기다렸다!
2016 리우 올림픽 영광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린 다이빙, 수영선수들은 자신의 몸에 오륜기를 새겨 결전의 날을 기다렸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