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6강을 향한 하이파이브'

입력 2016-08-09 17:32

여자 양궁 기보배 선수가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16강전을 승리하자 양창훈 감독과 손을 맞대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