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궁, 김우진 충격패가 기보배를 깨웠다.

입력 2016-08-09 17:31

여자 양궁 기보배 선수가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16강전을 승리한뒤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