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실 가르는 화살’ 한국 양궁의 위엄 영상

입력 2016-08-09 17:40
빽빽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자 인기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클릭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 도착!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의 놀라운 기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선 한국 양궁의 위엄을 보여주는 과거 영상과 사진까지 다시 퍼지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보고도 못 믿을 장면들의 연속입니다.


지난주 해외 유명 커뮤니티인 레딧과 유튜브 등에 공개되며 수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상입니다. 남자친구의 순간적인 행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거 이태원 게이클럽에서 ‘김마리네’ 호칭을 사용하며 화려한 가수생활을 했던 김유복씨. 죽음을 앞둔 그의 과거 고백이 다시 기독인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끝은 아무도 없는 외로움 뿐이다.”


상영관 내부에서 햄버거를 먹었다가 다른 관객에게 눈총을 받았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입니다. 영화관은 2008년부터 외부음식 반입을 허가했는데요. 대체 ‘어떤 음식’까지 가능한 걸까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