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 영국교회를 가다

입력 2016-08-09 10:15

사랑의교회 고성삼(대외총괄) 목사는 “저녁예배를 거리 전도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드린다는 것 자체가 한국교회에 도전을 던진다”며 “영국교회는 부흥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부흥의 때마다 천국이 이 땅에 임한다고 여겼다”고 말했다.



【편집=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