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영월서 80대 연탄불 피운 채 숨져
입력
2016-08-09 08:07
9일 새벽 6시23분쯤 강원도 영월군 삼옥리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는 자신의 방에서 연탄을 피운 채 숨진 A씨(83·여)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월=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