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니 X이 미쳤구나” 최여진 엄마, 기보배 겨냥 욕설

입력 2016-08-08 17:00


최여진의 모친 정모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보배 선수가 보신탕을 즐긴다는 내용으로 된 기보배 선수 부친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하며 “니 X이 미쳤구나”는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리우 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호주의 맥 호튼(Horton·20)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선수들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진행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국진(51)이 본인과 가수 강수지(49)의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4인조 보이 성악그룹 ‘케이페라 너울’(K-pera Neul)의 리더인 테너 신명철(32)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어머니 인천 예향교회 김경애(61) 담임목사를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