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총장 전광식)는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 ‘비발디’(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를 8~10일 부산 영도구 고신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신대 70주년을 기념해 ㈔비전위드 주최로 열리는 수련회는 부산지역 중·고·대학생과 청연 등 500여명이 대상이다.
하대중(비전위드 이사)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는 수련회는 부산지역 SFC 찬양팀 솔라피데가 찬양을 인도한다.
위드특강 강사는 곽동현(진로코칭코리아코칭시스템 대표)·기대현(성령의 능력교회)·문해룡(하나로교회) 목사와 소진희(고신대) 교수, 윤성화(비전멘토팀연구소) 소장, 이정희(고신대) 교수 등이다.
진로특강 강사는 김상식(공간지능미술계열샌드아티스트) 목사와 김세은(KNN) 앵커, 박진희(고신대) 박사, 강진구(공간지능 영화문화계열)·권미량(인간친화유아교육계열)·김향은(인간친화사회복지계열)·박용선(음악지능음악계열)·반재훈(고3모의면접)·송영목(신학목회계열)·신성훈(의학간호계열)·이영수(공간지능광고홍보계열)·이정기(신체운동 체육계열) 교수 등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고신대학교,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 ‘비발디’ 개최
입력 2016-08-0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