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찬양 반주로 하나님 사랑 전해요”

입력 2016-08-08 13:49

양희정씨는 항상 찬양하는 자리에 남아있고 싶다고 했다. 자신의 반주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잠시라도 깃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