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침례를 받고 신앙이 깨어났어요”

입력 2016-08-08 13:37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이 창사 60주년을 맞아 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침례장에서 장병 5000여명을 상대로 진중 침례식을 열었다. 국내에서 열린 진중 침례식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