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영국 한인 신자 대상 ‘대박 성경’ 세미나 여는 황상일 전도사

입력 2016-08-08 13:33

대영박물관은 무료 입장이다. 마음만 먹으면 인류의 역사 현장과 마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성경 역사와 만날 수 있다. 황상일(56·청지기교회) 전도사는 “고고학 유물이 성경 역사와 연결 되면서 박물관 돌 하나, 유물 조각들이 살아나고 정이 갔다”며 “성경의 내용이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편집=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