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아이의 엄마의 눈물의 동메달

입력 2016-08-08 09:06

윤진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