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편에게 걸어주는 동메달

입력 2016-08-08 06:46 수정 2016-08-08 11:43

윤진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여자 53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남편인 원정식 선수의 목에 동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