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탈한 허준

입력 2016-08-07 23:23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내 카이오카3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남자 개인 플러레 32강에서 허준 선수가 홍콩의 청카롱 선수에게 8-15로 패한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