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충격의 석패

입력 2016-08-07 23:2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신아람 선수가 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32강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에게 아깝게 패한 뒤 뒤돌아 퇴장하고 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