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연경, 기쁨의 포효

입력 2016-08-07 22:04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1(19-25, 25-15, 25-17, 25-21)로 완파했다. 승리를 확정지은 김연경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