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 금메달 주인공 남자 신궁 3인방

입력 2016-08-07 21:43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대한민국 남자 양궁대표팀이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6일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에서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