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희의 순간'

입력 2016-08-07 21:38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6일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박채순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국민일보 사진부 kppas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