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궁 화살을 살펴보는 올림픽 양궁 여자 국가대표

입력 2016-08-06 10:05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경기에서 최미선, 장혜진 선수(오른쪽)가 화살을 점검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